개인적으로 히딩크식 전략의 가장 큰 핵심은 그가 우리 선수들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준 점이 아닐까 싶다. 선후배의 위계질서나 상명하복의 엄격한 구조를 허물어 선수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한 점일 것이다. 경기를 보고 있으면 선수들의 자율성, 순발력, 상상력 등이 유난히 두드러져 보여, 아예 선수들의 어깨에 얹혀 있던 모종의 억눌림, 조급증 등은 말끔히 사라졌다. 이제 우리는 한(恨)의 축구에서 벗어난 게 틀림없다. 무엇보다도 한 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놓아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,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능성과 희망의 총량이 얼마나 커질까. -김형경(소설가) 술과 색과 재물과 기(氣)의 네 가지로 쌓은 담 안에 수많은 어진 자와 어리석은 자가 집안에 들어찼다. 만약 이 세상 사람들이 이곳을 뛰쳐나올 수 있다면, 그것이 바로 신선의 죽지 않는 방법이다. -명심보감 정해진 해결법 같은 것은 없다. 인생에 있는 것은 진행중의 힘뿐이다. 그 힘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. 그것만 있으면 해결법 따위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. -생텍쥐베리 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. 즉 근(勤)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 근(謹)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. 화(和)는 서로 화목하는 것. 완(緩)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.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(勤), 근(謹), 화(和), 완(緩)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,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. 장관(張觀)이 한 말. -소학 오직 남들을 위하여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. -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- respect : 존경하다: 존경, 경의오늘의 영단어 - thoughtfulness : 배려, 깊은 생각, 깊은 사려몸에 좋은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며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뇌세포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비결이다. 인간의 씹는 행위가 인간의 역사를 바꾸었다. -오시마 기요시(뇌 연구의 대가)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, 제가 워낙 좋아 하는 것이라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후딱 차지해 버림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roblematic : 문제의, 문제가 되는